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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4.7.25 - 이데일리한국질병관리본부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성인 남성의 약 91%와 성인 여성의 약 96%가 비타민 D 부족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비타민 D의 심각한 결핍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비타민 D의 결핍에 따른 증상 및 이를 막기 위한 올바른 예방법을 서울시 동부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신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비타민 D 결핍 시, 골다공증, 비만의 위험성 높여
비타민 D는 각종 생리적 기능 유지에 중요하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특히 비타민 D는 결핍 시 뼈에 필요한 칼슘을 체내에 흡수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골다공증 및 고관절 골절, 퇴행성관절염 등의 근골격계 질환을 야기 시킬 수 있다.
또한,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인슐린 작용이 둔해져 복부 비만의 원인이 되며,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체중 조절점이 올라가 지방량이 증가하게 된다. 결국 비만, 당뇨병, 심장병 등의 질환의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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