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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4.8,28 - 네이버 뉴스한국인 여성들의 모유에는 철분과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상의 모유를 아이에게 주려면 엄마의 건강한 식습관이 선행돼야 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입증됐다.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 민간 모유연구소 '매일모유연구소'는 2012년 5월부터 7월까지 생후100~180일 영아를 수유 중인 한국인 여성 56명의 모유를 정밀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연구결과 모유 1000 mL당 철분은 106.6~935.4μg, 비타민D의 경우 0.6~5.4 μg로 0~5개월 아기의 철분 (300 μg)과 비타민D(5 μg) 권장섭취량(한국영양학회 영양섭취 기준)에 비해 낮은 수치를 보이는 모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모유연구소 관계자는 "잦은 다이어트로 철분이 부족한 젊은 엄마들과 야외 활동이 부족한 워킹맘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식습관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며 "모유는 엄마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지만 엄마가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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