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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4.9.3 - TV조선요즘 자외선 때문에 햇볕을 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햇빛을 보며 운동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햇빛을 통해 생성되는 비타민D 성분이 암세포를 억제하고, 어두운 실내에 있는 것보다 밝고 긍정적인 마음도 가질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윤성현 /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교수
“비타민D의 농도가 높은 분들이 그렇지 않은 분들에 비해서 대장암 재발도 줄고 대장암 생존율도 굉장히 높다는 그런 의학보고들이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혈중 비타민D 농도가 33 이상이면 12 이하인 사람보다 대장암 발생확률이 절반으로 줄고 비타민D 농도가 80 이상인 환자들은 50 이하인 환자에 비해 72%나 낮은 사망률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비타민D가 대장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발암 유전자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며 하루 30분, 주 5회가량 야외에서 운동할 것을 권합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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