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출처 : 2015.01.21 - 라포르시안요즘 아이들은 태어나서부터 10대 시절을 보낼 때까지 일상의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보낸다.
과중한 학업 부담으로 하루의 대부분을 집과 학교, 학원을 오가는데 소비한다. 맞벌이 가정이 급증하면서 미취학 아이들도 대부분 어린이집과 유치원, 실내시설 등에서 지내는 경우가 흔하다.
야외활동이 적다 보니 햇빛을 충분히 쬐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통해 생성되는 '비타민 D'가 부족하기 십상이다.
골격 형성에 필수적인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D 결핍이 심할 경우 소아에서는 구루병과 철결핍성 빈혈(IDA) 등이 생길 수 있다.
20·30대 가임기 여성들도 햇빛을 멀리하기는 마찬가지다. 취업준비와 직장생활로 야외활동이 부족하고,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일이 빈번하면서 비타민D 결핍이나 불충분 상태인 경우가 많다.
이런 상태에서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면 엄마의 비타민D 결핍은 아이한테 대물림된다. 비타민D 결핍이나 불충분 상태인 엄마의 젖만 먹는 2세 이하 아이들 중에서 비타민D 결핍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는 비타민 D 결핍증으로 인한 영유아의 구루병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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