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출처 : 2015.2.10 - 디지털타임스추운 날씨 탓에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겨울, 햇볕을 쬐는 시간이 부쩍 줄어드는 요즘이다. 최근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미세먼지나 황사를 비롯한 대기오염으로 외부활동이 줄면서 1년 내내 햇빛을 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보니 비타민D 결핍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5년간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한 진료인원이 9배 이상 증가하였다. 2009년 2027명에 불과하던 환자 수가 2013년에는 1만 8637명으로 늘었으며, 특히 여성이 남성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비타민D는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비타민D 결핍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암, 심장병, 당뇨병, 골다공증, 성장장애는 물론 피부 건선과 같은 만성피부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특히 한창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 성장장애나 뼈의 변형까지 생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듯 비타민D 결핍증, 그리고 건선 피부염을 동시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습관 및 식습관 개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동약한의원 양지은원장은 다음과 같이 조언하였다.
"건선 증상과 비타민D 결핍은 생활습관과 식습관의 개선만으로도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합니다. 우선 일주일에 2~3회, 30분 정도 햇볕을 쬐며 산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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