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출처 : 2015.9.23 - 한국경제무더웠던 여름도 어느새 지나가고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면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일조량이 점차 줄어들면서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는다고 안심할 수 있지만 햇볕을 너무 쬐지 못하면 비타민 D의 합성이 적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비타민 D는 대부분 피부 세포에 있는 7-디히드로콜레스테롤이 햇빛 중의 자외선을 받아 형성된다. 이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혈중 칼슘 농도를 조절하며 뼈에 칼슘이 침착되는 것을 돕는다. 비타민 D가 부족할 시 칼슘과 인의 혈액 내 농도가 충분치 않아 뼈에 축적되지 못하면서 골격이 약해지고 뼈가 휘어지며 성장 장애나 뼈의 변형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아동의 비타민 D 결핍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과학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내 어린이 9~11세의 62.8%, 12~14세의 75.1%가 비타민 D가 부족하다고 밝혀졌으며 중·고등학생의 76.8%도 비타민 D 결핍증을 겪고 있다고 한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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