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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5.10.16 - 시선뉴스
최근엔 비타민D 부족이 대장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 의학대학원 연구팀은 비타민 D가 대장암 환자들의 항암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논문을 올해 초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이 환자 1,043명을 조사한 결과 혈중 비타민 D 수치가 가장 높은 환자군이 가장 낮은 군에 비해 평균 8개월 정도 더 생존하고, 암 세포가 자라지 않는 기간이 2개월 이상 길다는 점을 확인했다.
지난해엔 비타민D가 대장암환자의 생존율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영국 에든버러 대학 의학연구소 유전자연구실의 맬콤 던롭 박사는 대장암 수술 환자 약 1,600명의 비타민D 혈중수치를 측정하고 예후를 추적한 결과, 비타민D 혈중수치 상위그룹은 5년 생존율이 75%인데 비해 하위그룹은 66%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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