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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6.3.29 - 파이낸셜뉴스햇빛을 통해 체내에 합성되는 비타민D 부족이 알려진 것보다 건강에 훨씬 치명적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과 인의 혈액 내 농도가 충분하지 않아 뼈에 축적되지 못해 뼈가 약해지게 된다. 또 비타민D 부족은 당뇨병과 각종 암 발병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후에 뼈가 약하고 당뇨병과 다발성경화증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성인의 경우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유방암과 대장암, 심혈관계 질환 등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며 다발성경화증과 류마티즘성 관절염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
비타민D 결핍은 심한 경우 우울증을 비롯해 알츠하이머병과 정신분열증 등 정신질환을 앓게 될 가능성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현대인들의 비타민D 부족의 가장 큰 원인으로 실내활동이 많아 햇볕을 쬐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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