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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6.4.5 - 연합뉴스비타민D3가 만성 심부전 환자의 심장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Leeds) 대학병원 심장전문의 클라우스 위트 박사 연구팀이 만성 심부전 환자 163명을 대상으로 1년에 걸쳐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4일 보도했다.
심부전은 심장의 좌심실이 좌심방으로부터 혈액을 받아들이고 이를 전신에 펌프질해 내보는 기능이 떨어져 체내의 모든 기관과 조직에 대한 혈액공급이 부족해지는 현상이다. 주로 심장발작에 의한 심근 손상, 고혈압, 유전적 원인으로 발생한다.
비타민D는 태양의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일명 '햇볕 비타민'이라고 불린다. 이를 통해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D의 90%가 공급된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심장병 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65차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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