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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6.4.23 - 포커스뉴스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하는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D는 골격 생성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불면증과 우울증을 비롯한 각종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엔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일수록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암 발병 위험율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세브란스 병원 연구팀이 유방암 환자를 포함해 2만 천여 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은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그 중에서도 여성호르몬과 상관없이 발생한 유방암의 경우, 비타민D 부족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은 비타민D는 체내에서 부족하지 않도록 항상 보충할 필요가 있다. 흔히 햇빛만으로도 체내에서 충분히 만들어진다고 말하지만 유리창을 투과한 자외선은 효과가 없으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면 무용지물이 된다. 전문가들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 값이 8만 돼도 비타민D 합성률이 95% 차단된다”고 언급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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