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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6.5.9 - 네이버뉴스꽃가루와 황사, 미세먼지 등 봄바람으로 인해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코 막힘,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이 같은 증상이 지속되면 만성 비염으로 발전하거나 후각 소실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려면 실내 적정 습도 유지, 청결 유지 등 생활 환경 개선이 필수적이다. 더불어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한다면 비염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강혜련 교수 연구팀은 18세 이상 성인 8000여 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수치와 알레르기 비염의 상관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알레르기 비염 발생 가능성이 최대 8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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