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출처 : 2016.6.17 - 환경일보급작스럽게 날씨가 더워지고 여름이 성큼 다가오며 얼굴과 등, 가슴 부위에 울긋불긋 보기 싫은 여드름이 생겨나 울상을 짓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특히 여름에는 노출이 많아지다 보니 얼굴보다 등에 난 ‘등 여드름’에 신경을 쓰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등은 신체 부위 중에서도 피지 분비량이 높은 부위인 데다가, 손이 닿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홀히 씻는 경우가 많아 여드름이 더 잘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등 여드름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해선 샤워를 꼼꼼하게 하고 편안한 면섬유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또, 등이 드러나는 옷을 입을 경우 등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고 충분한 숙면을 취해 피부 재생을 도와야 한다. 최근에는 비타민D가 여드름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져 비타민D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되기도 했다.
미국 카이로 의대 연구팀은 비타민이 면역기능을 높여 병균을 제거하고 피부 염증을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에 따르면 혈중 농도를 50ng/ml 이상으로 유지하면 성인 여드름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자외선을 쬐면 체내에서 자동적으로 합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선샤인 비타민이 대표적인 비타민D이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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