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출처 : 2016.6.21 - 문화일보비타민D가 부족한 청소년은 허리가 뚱뚱해지고 혈압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햇볕을 잘 쬐지 못하는 교실에서 주로 지내는 데다 비타민D가 풍부한 달걀노른자나 생선 등을 충분히 먹지 못한 게 이유로 분석됐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신한대 간호대학 김현숙 교수팀이 10∼18세 청소년 870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농도와 허리둘레·혈압·혈당·혈중 중성지방 농도 관계를 분석한 결과, 비타민D가 결핍되면 허리 사이즈가 6㎝가량 늘고 혈압이 4포인트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한국학교보건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김 교수팀은 혈중 비타민D 농도가 1㎖당 4ng(나노그램·10억 분의 1g) 미만은 심한 결핍, 10∼19.9ng은 결핍, 20∼29.9ng은 불충분, 30ng 이상은 충분으로 분류했다.
(기사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