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출처 : 2016.8.7 - 데일리메디노인요양시설 입소자의 비타민 D 결핍 위험이 일반 노인에 비해 최대 8배 이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무영 과장은 서울시 거점 공공병원 노인병 클리닉에 입원한 65세 이상 노인환자 167명에 대해 비타민 D 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전체 노인환자 중 130명이 비타민 D 결핍 상태를 보였고, 이 중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33명은 모두 비타민 D 결핍 상태였다. 특히 입소자의 비타민 D결핍 위험도는 지역사회 거주자에 비해 8배 이상 높았다.
이는 노인요양시설 거주 노인의 경우 혼자서 거동이 불편한 경우가 많아 비타민 D 합성을 유도하는 자연광 아래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김무영 과장은 “노인들의 비타민 D 수치는 생활환경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국내 고령인구에 대해 적절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