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출처 : 2016.8.29 - 환경일보누구나 불쾌한 일이 생기면 짜증을 내거나 분노할 수 있다. 그런데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불쾌감을 느끼거나 화를 내는 일이 생긴다면 칼슘 부족을 의심해봐야 한다.
실제로 지난 22일 MBN <황금알> '당신의 몸은 미네랄을 원한다' 편에선 "칼슘은 우리 몸에서 신경 안정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밝히며 "이 때문에 체내 칼슘이 부족하면 짜증이 나고 기분이 나빠지거나 심각할 경우 분노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유 없는 불쾌감이나 분노를 느낀다면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이때 칼슘만 단독으로 섭취해서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섭취한 칼슘이 우리 몸에 흡수되려면 칼슘 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D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칼슘을 보충할 땐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해야 좋다.
칼슘은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과 멸치처럼 뼈째 먹는 생선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 D는 햇빛을 피부에 직접 받으면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데, 이를 위해서는 팔·다리를 완전히 드러낸 채로 하루에 15~20분간 일광욕을 하면 된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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