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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6 .10.6 - 아시아투데이 우리나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0명 중 8명은 비타민D 부족으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비염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지현 교수, 양혜경 임상강사 연구팀은 2010년 10~11월 전국 초등학교 25곳의 1학년 3720명을 대상으로 혈액 속 비타민 D농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조사 학생의 82.4%가 비타민D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정상 학생보다 아토피 피부염과 알레르기 비염에 걸릴 위험이 각각 1.3배, 1.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비타민D 부족은 피부 방어벽을 유지하는 데 문제를 일으킨다”며 “따라서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비염)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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