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출처 : 2017.3.10 - 한국경제TV
봄인데도 아직 날씨가 많이 춥다. 날씨가 추우면 보통 바깥 외출을 자제하는 이들이 많은데 햇빛을 직접 받는 시간이 짧아지면, 비타민D 합성이 적어져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한국인 결핍 영양소 1위를 차지한 비타민D는 음식을 통해 생성되기도 하지만 90%는 피부세포에 있는 7-디히드로콜레스테롤이 자외선을 받아 인체 내에서 합성된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여성의 경우 자궁근종 발병확률이 높아진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매일 1시간 이상을 야외에서 보내는 여성들은 자궁근종 진단율이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40% 낮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혈중 비타민D 수치가 충분한 수준을 보인 여성들의 경우 결핍에 해당한 여성들과 비교했을 때 발병률이 32%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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