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출처 : 2017.4.14 - 메디파나뉴스일본 도쿄지케카이의대를 비롯한 국제공동연구팀은 대규모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 혈중 비타민D가 결핍돼 있는 사람이 섭취하자 발병을 7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16일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소아화학회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비타민D는 햇빛을 받으면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외에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지만 지나치게 부족하면 뼈가 변형되는 구루병에 걸릴 수 있다. 또 최근에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몸을 보호하는 면역세포가 분비하는 항균물질이 감소하고 결핵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는 등 감염증과의 관련성이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비타민D 투여와 호흡기 감염증과의 관련성을 조사한 세계 25개 보고서(2009~2016년)를 통합하고 0~95세 약 1만1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D 정제를 투여한 그룹은 투여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독감이나 기관지염, 폐렴 등 급성 호흡기감염증 발병이 20% 적었다. 특히 혈중 비타민D의 농도가 결핍상태에 있는 사람에서는 비타민D 투여로 발병을 70% 줄이는 등 부족한 사람에 대한 예방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