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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5.13 - 인사이드컴퍼니의료기술의 발달은 평균 기대수명을 연장시켜주었고 이에 발맞춰 노인 인구 또한 증가하였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퇴행성 질환의 환자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노인 인구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국내 골다공증성 고관절 골절 환자를 대상으로 비타민 D 수치를 분석한 결과 약 70%의 환자에서 비타민 D 부족으로 나타났고 척추 압박 골절 역시 약 65%에서 비타민 D 부족이 관찰되면서 비타민 D의 충분한 섭취가 골다공증성 골절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게 되었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영양소로 부족하게 되면 장에서의 칼슘 흡수와 신장에서의 칼슘 재흡수가 감소하게 된다. 칼슘 흡수의 감소는 파골세포를 활성화시켜 결과적으로 골다공증 발생률을 높이게 된다. 또한 비타민 D는 근육에서 단백질을 합성하고 근육세포를 성장시켜 균형감각에 도움을 주고 이로 인해 낙상의 위험을 감소시켜 골절 예방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비타민 D는 골다공증 예방과 함께 골절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뼈 건강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인 것이다. 하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비타민 D 결핍에 따른 진료현황은 2009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4년 동안 9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진료인원이 많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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