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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6.9 - 이코노믹리뷰염증성 장질환’은 소장과 대장 등 소화관에 지속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만성 소화기 질환이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이에 속한다. 크론병의 경우 희귀난치 질환 중 많이 알려진 질병이지만 증상이 복통, 설사 등 보통의 장염 증상과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서구화되어 가는 생활습관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와 일본 등의 동양에서도 염증성 장질환의 발병 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크론병 진료인원은 2011년 1만 3920명에서 2015년 1만 8332명으로 4년 새 4412명(31.7%)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 평균 증가율은 7.1%로 집계됐다. 진료비도 240억원이 늘었다.
“비타민D 결핍은 한국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여성 크론병 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하며 햇빛 노출과 음식물 섭취로 비타민D 결핍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지 않아 일반적으로 영양제 등으로 보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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