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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6.12 - 뉴스토마토임신성 당뇨란 임신 전에는 당 대사에 문제가 없었지만 임신 중에 혈액 중 포도당이 정상 범위보다 높은 상태인 것을 말한다. 임신성 당뇨는 피로감, 쇠약감 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증상이 없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겨도 되는 것은 아니다. 임신성 당뇨는 조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거대아 출산 확률이나 신생아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뿐만 아니라 난산, 조산하거나 임신중독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며, 출산 후 임산부의 당뇨병 발병 확률이 50% 이상 증가한다.
임신성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혈당을 측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또 일반적인 당뇨병 관리에 운동이 필수적인 것처럼 적절한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비타민D를 부족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학 로빈슨 연구소의 페트라 베르부르흐 박사는 2016년 영국의학저널 ‘당뇨병 연구&치료’를 통해 임신성 당뇨 위험 요인 중 하나가 비타민D 부족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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