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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6.15 - 뉴스토마토일명 ‘햇빛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대병원 피부과 서호석 교수팀이 지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울산대병원을 찾은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 61명을 포함한 19세 이하의 어린이 총 1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 아토피 피부염과 혈청 비타민 D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대한피부과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되기도 했다.
서 교수팀은 “아토피 어린이의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낮을수록 증상이 심했다”며 “비타민 D 결핍은 아토피 증상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미 한국 어린이들의 비타민 D 부족 또는 결핍 상태는 심각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어린이들 역시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의 83.6%, 건강한 어린이의 83.3%가 비타민D 부족 상태로 정상수치를 한참 벗어나 있었다고 서호석 교수는 전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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