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출처 : 2017.7.1 -헬스 경향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황희진 교수 “우리나라 지리특성상 비타민D 합성 부족하다”
흔히 비타민D섭취는 일광욕 30분이면 충분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리적 특성상 우리나라에서는 비타민D의 충분한 합성이 햇볕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황희진 교수는 25일 대한성장의학회 제22차 연수교육 학술세미나에서 “우리나라에서는 10월~3월까지 비타민D를 만들어 낼 수 있는 UV B자외선이 지표면에 거의 도달하지 못한다”며 “실제 하루 종일 야외에서 일하는 농부들도 비타민D결핍이 많다”고 발표했다.
비타민D는 칼슘흡수를 도와 우리 몸의 뼈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체내칼슘이 떨어져 뼈를 파괴하는 세포가 활성화되고 이 과정에서 뼈에서 칼슘을 얻는다. 이때 골감소증, 골다공증으로 이어져 비타민D결핍은 뼈건강에 치명적이다.
(기사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