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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7.21 -KNS 뉴스통신수면은 신체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이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잠을 잘 자지 못한다. 그런데 최근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비타민D’ 부족이 지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창원병원 채창호 교수는 1472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수면 지장 요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낮으면 잠을 깊게 자지 못할 가능성이 36% 상승한다고 밝혔다.
채 교수는 “수면을 관장하는 뇌간이라는 뇌 부위에 비타민D 수용체가 있다”며 “비타민D 혈중 농도가 낮으면 수면과 관련 있는 생체 시계의 작동이 느려지고,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유도하는 뇌의 호르몬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비타민D 부족의 원인으로는 햇빛을 볼 수 없는 근무환경이 꼽혔다. 비타민D는 다른 비타민과 달리 햇빛을 통해 피부에서 합성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근로자 대다수가 장시간 실내근무를 하기 때문에 비타민D 부족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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