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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7.25 - Queen성장기 어린이들의 비타민D 부족이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울산대병원 피부과 서호석 교수팀은 2013~2014년 병원을 찾은 아토피 피부염 19세 이하 어린이 61명 등 총 181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서 교수팀은 어린이의 아토피 증상이 얼마나 심한지를 보여주는 스코라드 지수(SCORAD index)를 산출했다.
스코라드 지수는 피부과 의사가 환자에게 질문을 던지거나(문진) 직접 환자 상태를 눈으로 확인한(시진) 뒤 이를 점수화한 것이다. 아토피의 범위가 넓을수록, 의사가 확인한 증상이 심각할수록, 가려움증ㆍ수면 장애 등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 증상이 심할수록 점수가 높아진다.
서 교수팀에 따르면, 아토피 어린이들은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스코라드 지수가 높았고 증상도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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