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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8.17 - 조선비즈한국 여성 10명 중 8명은 비타민D가 부족한 상태다. 2011년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비타민D 농도 기준(30ng/ml)에 미치지 않는 여성이 85.3%로 나타났다.
비타민D 부족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비타민D 결핍증 환자가 2012년 1만236명에서 2016년 6만7806명으로 4년 간 6.6배나 늘었다고 밝혔다.
비타민D 결핍은 각종 암, 골절, 고혈압, 근육 통증, 인슐린 저항성 및 당뇨병, 우울증, 골다공증과 골연화증 등의 다양한 질병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면역세포의 생성과 활성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어린이에게는 특히 중요하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약해져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 D는 피부 세포 속 7-디히드로콜레스테롤이 햇빛의 자외선을 받아 형성된다. 이 때문에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 실내에 주로 앉아 있는 현대인들은 햇볕을 쪼일 시간이 없어 비타민D가 결핍될 가능성이 높다. 비타민 합성을 하기 위해서는 매일 잠깐씩이라도 10~20분 정도 밖에 나가 햇볕을 쬐어주어야 한다.
비타민D 결핍의 대표적인 증상은 ▲평소보다 피로하다 ▲쉽게 짜증이 난다 ▲기억력·집중력이 나빠진다 ▲불면증이 생긴다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다 ▲두통이 잦고 우울한 감정을 느낀다 ▲근육통과 경련 증세를 보인다 등이 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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