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2017.12.5 - 오마이뉴스
20·30대 젊은 여성 10명 중 8명은 칼슘대사에 관여해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D를 충분히 보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여성 노인과 비교해도 20·30대 여성의 비타민D 결핍률은 2배 이상 더 높았다.
비타민 D는 태양에 노출된 피부를 통해 합성되는 '선 샤인' 비타민이다. 연어·고등어 등과 같은 기름진 생선이나 달걀노른자·표고버섯 등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도 있다.
제주한라대 간호학과 김지인 교수가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19세 이상 성인 여성 2403명의 나이·스트레스 인지 정도·걷기 운동 실천 여부 등 여러 요인이 비타민D 결핍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여성의 혈중 비타민D 결핍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활용)는 한국디지털정책학회의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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