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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12.12 - 스포츠경향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이하를 맴도는 등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내륙 곳곳에는 한파특보가 발령되는 등 동장군의 기세가 등등하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14일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추위가 계속되면 야외활동은 줄고,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 비타민D부족 현상을 겪을 수 있다.
최근 대한의사협회는 한국인 남성 86.8%, 여성 93.3%가 비타민D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비타민D는 뼈 건강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필수 영양소다.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을 충분히 합성하려면 최소 30분에서 1시간 이상 햇볕에 노출되어야 한다. 이때 자외선 차단제나 모자 등으로 신체를 가리면 효과는 반감돼 비타민D를 충분히 얻기는 어렵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 구루병, 비만, 우울증을 겪을 수 있다. 비타민D 결핍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비타민D는 우리 몸이 칼슘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뼈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칼슘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면 골밀도가 저하돼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비타민D 결핍은 우울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 비타민D가 뇌 발달, 기능과 연관성이 깊어 체내에 비타민D를 다량 공급하면 경도가 약한 우울증은 증세가 완화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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