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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1.31 - 연합뉴스심혈관계의 혈액의 흐름과 혈전 형성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호전달분자인 산화질소(NO)에 비타민D3가 강력한 자극제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그는 밝혔다.
비타민D3는 심혈관에서 내피세포가 손상됐을 때 그 기능을 복구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D3는 이밖에 심혈관계의 산화 스트레스도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피세포 손상은 심혈관질환, 특히 혈류가 막히는 허혈성(ischemic) 질환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말리스키 박사는 지적했다.
연구에 사용된 심혈관 내피세포는 백인과 흑인에게서 채취했으며 비타민D3의 이러한 효과는 인종이 달라도 마찬가지였다고 그는 밝혔다.
심근경색 환자는 대개 비타민D3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비타민D3가 심혈관계의 기능과 손상 회복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이 연구를 하게 됐다고 말리스키 박사는 설명했다.
비타민D3는 동물에, 비타민D2는 식물에 많이 포함돼 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나노의학 저널에 실렸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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