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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9.3.12 - 후생신보비타민 D 결핍이 만성 두통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핀란드처럼 적도에서 멀리 떨어진 나라도 여름에 햇빛을 쬐면 체내에서 충분한 비타민 D가 합성되지만 겨울에는 음식을 통해 비타민 D를 섭취하거나 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해야 하는데 이스턴핀랜드 대학(University of Eastern Finland)에서 비타민 D가 결핍되면 만성 두통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42~60세의 남성 2,600명을 대상으로 혈청 비타민D 수치와 두통의 연관성을 조사했는데 전체 대상자 가운데 68%는 혈청 비타민D 수치가 50 nmol/l 미만으로 비타민 D 결핍이었고 250명은 주1회 이상 두통이 있는 만성 두통 환자였으며 만성 두통 환자는 다른 사람보다 혈청 비타민 D 수치가 낮았다.
혈청 비타민D 수치에 따라 대상자들을 네 그룹으로 나누었을 때 비타민 D 수치가 가장 낮은 그룹은 비타민 D 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보다 만성 두통 위험이 2배 이상 높았고 일조량이 많은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혈청 비타민D 수치가 높았고 만성 두통의 발생빈도도 낮았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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