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출처 : 2019.3.24 - TJB대전한국인 5명 중 4명은 비타민 D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에서 햇볕 쬐기가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비타민 D 결핍은 골다공증 같은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이경은 객원의학전문기자가 전해드립니다.이 중년 여성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 증상이 악화됐는데 병원에서 비타민 D를 복용하라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강민숙 / 비타민 D 결핍 환자
- "제가 하는 업무가 실내에서 주로 이뤄지는 업무이다 보니까 밖에 나가서 햇볕을 쏘일 시간도 부족하고요 요즘 미세먼지가 많아서 밖에 나가는 기회가 덜 하니까.."
비타민 D는 혈중 칼슘 농도를 높여서 뼈와 근육, 면역기능을 강화합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과 관절염, 근육통이 생기기 쉽고 심할 경우 뼈가 휘거나 부러지는 구루병까지 발병합니다.
뼈 건강 외에도 조현병,우울증, 피로,심지어 치매 위험도 높입니다.
우리나라 인구의80~90%가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기준보다 낮다고 보고됐습니다.
비타민 D는 햇볕을 쫴야 생성됩니다.
햇볕이 품은 자외선 중 건강과 연관이 있는 건 2가지로 자외선 A는 피부 노화를 일으키고 자외선 B는 비타민 D를 합성합니다.
문제는 집이나 자동차의 유리는 대부분 자외선 B를 차단한다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창가에 오래 머무른다고 비타민 D가 생기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자외선 A를 통과시키기 때문에 해롭습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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