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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9.7.30 - 연합뉴스위암 환자는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암에 걸리지 않은 정상인보다 3배 이상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연구팀(정수민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원)은 2008년∼20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위암 경험자 94명과 암 병력이 없는 대조군 470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위암 환자의 골다공증 위험이 정상인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위암 경험 환자의 85%는 뼈가 약해져 있는 상태로 조사됐다. 위암 경험 환자의 30.2%는 골다공증, 55.5%는 골감소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연령과 성별을 보정해 대조군과 비교한 결과, 위암 경험 환자의 경우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3.72배, 골감소증 발생 위험도 2.8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기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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