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2019.8.12-매경헬스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더위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끼는사람들이 많다. 만약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거나 남들보다 더위에 유독 약하다면 갑상선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봐야 한다.
갑상선은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이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 생성되어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를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고 한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분비 되면서 쉽게 더위를 느끼고 땀이 많아지게 된다. 이외에도 급격하게 체중이 감소하거나 목이 붓고 갑상선이 커진 느낌이 든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는 기본적으로 갑상선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는 치료가 진행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어 반드시 정확한 검사 및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또한 갑상선 질환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에서는 비타민D를 적절하게 보충해주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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