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출처 : 2019.10.7 - MBC◀ 앵커 ▶
비타민 D는 햇빛을 충분히 쬐고 음식만 잘 섭취해도 된다고 알려져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비타민 D 부족 진단을 받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전동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억새 사이로 내리쬐는 가을 햇살.
화창한 날의 산책은 기분 전환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뼈건강과 직결되는 비타민 D 생성에 햇빛 쬐기가 중요하다는 건 많은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타민D 결핍 환자가 지난 몇년 새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1만 8천여 명에서 매년 평균 48%씩 증가해 2017년엔 9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조충식/55살]
"제 나이대에서 비타민 결핍이 거의 60% 나오죠. 의외로 많아요. 남성이 적을 줄 알았는데 남성 숫자도 꽤 많아요."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과 근감소증, 심하면 당뇨, 류마티스의 발생 위험도 높이고, 최근엔 면역력 저하, 암 발병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비타민 D 부족은 대체로 중장년층 이상에서 나타나는데, 피부 노화로 햇빛에 노출돼도 비타민 생성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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