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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9.10.23 - 이데일리차의과학대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수진 교수는 소아청소년 시기에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비만, 대사증후군, 동맥경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적인 학술지 대사물질(Metabolites)에 게재됐다.
정수진 교수팀은 2017년 3월부터 5월까지 9~18세 건강한 소아 및 청소년 243명을 대상으로 체질량 지수, 비타민 D 수치, 혈중 지질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69.5%에 해당하는 169명은 비타민 D 평균 수치가 13.58ng/mL로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 부족군에서는 중성지방 수치가 90.27mmol/L로 정상군 74.74mmol/L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의 비율도 비타민 D 부족군에서 1.75mg/dL으로 정상군 1.36mg/dL 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성 지방 수치 및 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의 수치가 높을수록 성인이 된 후 비만과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동맥경화증 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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