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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20.3.6 - 후생일보직업이 비타민 D 결핍의 주요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
뼈를 강화시키는 칼슘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D는 햇빛을 쬐면 체내에서 합성되지만 야외활동이 적고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비타민 D가 결핍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직업에 따라 비타민 D가 결핍될 가능성에 큰 차이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피어리뷰 저널에 게재된 논문 중에 거주지가 다양한 5만3,425명을 대상으로 직업별 비타민 D 결핍률을 조사한 71건의 논문 자료를 분석했으며 교대근무자는 비타민 D 결핍률이 80%로 가장 높았고 실내 근무자는 비타민 D 결핍률이 77%였고 의료계 종사자 중에 의과대학생과 레지던트는 비타민 D 결핍률이 65%이고 개업의는 비타민 D 결핍률이 46%이고 간호사와 그 외에 의료계 종사자는 비타민 D 결핍률이 43%였다.
Sebastian Straube 박사에 따르면 본 연구결과와 관련해서 비타민 D가 결핍될 가능성이 높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정기적으로 비타민 D 수치를 측정할 필요가 있으며 비타민 D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정이 근로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포함되면 대사 장애와 정신장애, 심혈관질환, 암 등 비타민 D 결핍과 관련한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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