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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현황 비타민D 관련 언론보도자료
 
번 호 제 목 이 름 작성일 조 회
360 집콕하는 아이들… 면역력 키우는 비타민D 꼭 챙기세요 관리자 2020.04.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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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20.4.7 - 국민일보

올해 유치원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쌍둥이 강모(6)군 형제는 지난 2월말 입학 전 친구들과 사전 만남을 가진 이후 개원이 세 번이나 미뤄지면서 두 달째 집에서 친할머니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매일 늦게 일어나고 밥 먹는 시간도 불규칙하다.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에 매달려 있는 시간도 많아졌다. 간혹 아파트 내 놀이터에 마스크를 쓰고 잠깐 나가 놀기도 했지만 지난 2일부터 그마저도 어렵게 됐다. 형제가 사는 아파트에 해외 유학생 확진자가 나와서다. 맞벌이 엄마 황모씨는 “집안에만 있으니 아무래도 식사 시간이 일정치 않고 튀긴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게 된다. 균형적인 영양식이 안돼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따라 휴원·휴교기간이 연장되면서 아이들이 집에만 있는 날이 길어지고 있다. 오는 9일 고3과 중3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이 이뤄진다고 하지만 실제 등교는 하지 않는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개원은 무기한 연기됐다. 아이들이 평소 봄학기처럼 활발한 바깥활동을 하는 데는 제약이 따른다. 부모들은 코로나19 감염 염려에 더해 ‘집콕’하는 아이들의 건강에 걱정이 앞설 수 밖에 없다.

먼저 외부 활동이 줄면서 소아청소년기 성장 발달과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D의 부족이 우려된다. 비타민D는 장에서 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거의 모든 세포의 성장과 근력 발달, 혈압과 혈당, 면역력에도 관여한다.

비타민D는 햇빛(자외선B)에 노출됐을 때 피부에서 광학반응이 일어나 체내에 합성된다. 그래서 매일 적당한 햇빛 쬐기가 중요하다. 체내 농도가 낮을 경우 음식이나 비타민D제제 등을 통해 보충해 줘야 한다. 소아에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의 성장과 발육이 지연되는 구루병이나 골연화증이 생길 수 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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