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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20.4.23 - 후생신보임신 중에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자녀의 사회성 발달과 운동기술 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써리 대학(University of Surrey)과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에서 임신 중 비타민 D 결핍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7,000명의 여성과 그 자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임신 중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50nmol/L 미만으로 결핍된 여성의 자녀는 생후 2년 6개월이 지난 후 대근육 운동발달과 소근육 운동발달이 뒤처지는 경우가 많았다.
임신 중 비타민 D 결핍은 생후 3년 6개월이 지난 후에 사회성 발달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자녀가 7세가 됐을 때나 9세가 됐을 때 지능지수나 읽기능력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전에 동물실험에서 어미의 비타민 D 결핍이 태아의 신경인지 발달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비타민 D의 상호작용이 운동발달과 사회성 발달을 조절하는 뇌 영역의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비타민 D는 골다공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칼슘과 인산 수치를 조절하는 것으로 입증됐으며 체내에 비타민 D가 충분하면 심혈관 질환과 감염성 질환, 자가면역 질환,당뇨병등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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