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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20.5.7 - 메디컬투데이스마트폰 사용이나 TV 시청 증가 등으로 인해 앉거나 누워서 생활하는 좌식 시간이 길어지면 비타민 D 결핍 위험이 두 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 D는 햇볕을 받으면 피부에서 생성되는 ‘선 샤인 비타민’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고려대 안암병원ㆍ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공동 연구팀이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1,598명(남 728명, 여 870명)을 대상으로 좌식 시간과 비타민 D의 부족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에서 신체활동 및 좌식시간과 혈중 비타민 D와의 연관성: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 대상자의 평균 혈중 비타민 D 농도, 즉 25(OH)D 농도는 남성 16.5 ng/㎖, 여성 15.2 ng/㎖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20 ng/㎖ 이하이면 비타민 D 부족으로 판정하므로 국내 성인 남녀는 평균적으로 비타민 D 부족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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