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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20.6.23 - 글로벌이코노믹비타민D가 부족하면 코로나19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유럽 연구소에서 발표됐다.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과 영국 리버풀 대학(University of Liverpool) 연구팀은 코로나19가 다양한 방식으로 다른 모집단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150건 이상 코로나19 발병을 보인 117개국 대상으로 조사했다.
연구팀은 65세 이상, 각 나라의 인구 밀도, 수도의 위도 및 대기 오염 수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영국의학저널(The British Medical Journal, The BMJ)에 게재된 연구 결과는 각 나라 노년층 비율이 코로나19 사망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 증가할 때마다, 사망률이 13% 증가했다고 연구팀은 추정했다.
각 나라의 위도 또한 사망률 상승의 중요한 요인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북위28도 이상에 위치한 나라들은 각 위도별로 5%의 사망률이 증가한다고 추정했다. 북위 28도 이상 나라 국민들은 혈액내 정상적 비타민D 수치 유지에 필용한 자외선B 노출량이 겨울과 봄 동안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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