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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3.10.29-동아일보요즘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주요 관심사는 바로 자녀의 ‘키’. 키 성장을 위해서는 칼슘이 뼈로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도와주는 비타민D를 체내에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뼈 성장에 지장을 주거나 심할 경우 구루병, 골다공증 등의 질병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최근에는 비타민D가 뼈 건강 외에도 암, 고혈압, 당뇨병, 면역질환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비타민D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비타민D는 주로 햇빛을 받을 때 체내에서 생성된다. 따라서 성장기 학생들은 매일 적당한 야외활동을 하면서 햇빛에 신체를 노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하루 대부분을 실내에서 공부하면서 보내는 청소년들은 비타민D를 자연적으로 만들어낼 시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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